HOME > 고객서비스 > 보도자료
 
제목 더 건강한 노년, 노인건강관리 꿀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7-09 조회수 24
건강관리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할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특히 70대가 되면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현저히 높아지는데, 노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을 중심으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형외과적 치료 외에 뼈와 혈관 같은 보이지 않는 곳에 대한 건강관리 팁을 소개합니다.


<뼈와 혈관건강에 특히 주의>

70대로 접어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위험이 급상승합니다. 때문에 평소 건강에 유의하는 것은 물론 주기적인 검진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검진 현황을 보면 70대의 경우 다른 연령대에 비해 관리가 비교적 소홀한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의 수검률이 87.8%인데 반해 70대는 19% 낮은 68.8% 수준. 이는 ‘이미 늦었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관리를 포기하거나, 병원 진료보다 건강식품 섭취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는 세 가지 이상의 질환이 동반하는 다질환자가 급증합니다.

특히 뼈와 혈관 건강의 이상이 두드러지는데, 노인성 근골격 질환인 골다공증은 질환자의 약 70%가 60대 이상 노년층이 차지할 정도입니다.

이는 골다공증의 발생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이 노화인 까닭입니다. 실제로 노년기에 접어들면 골밀도가 급격히 낮아지게 됩니다.

우리나라 골다공증 환자는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며, 사소한 낙상사고도 골절 등 큰 위험요소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70대에 접어들면 뇌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뇌경색 증가율도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뇌출혈 역시 30대에 비해 발생 빈도가 약 34배 높아지며, 혈관 벽 탄력 저하로 혈액 점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심뇌혈관 질환 위험도 커집니다.

이는 뇌로 가는 모세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염병 피하려면 반드시 예방접종>

나이를 먹을수록 면역력은 떨어집니다.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가벼운 질병이 큰 위험요인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감염병과 합병증 예방 등을 위해 예방접종을 더욱 철저하게 챙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인플루엔자와 폐렴사슬알균 백신 접종은 필수입니다.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인플루엔자가 노인에게 유독 위험한 것은 낮은 면역력과 큰 합병증 위험 때문인데요. 인플루엔자 백신에 포함되는 바이러스주는 유행이 예측되는 새로운 바이러스주와 항원성이 일치되는 것으로 매년 갱신되므로 일 년에 한 번씩 백신을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70대 사망원인 중 5위를 차지하는 폐렴 예방을 위해 폐렴사슬알균 예방접종도 놓쳐서는 안 됩니다.

또한, 예방접종만으로 안심하지 말고 지속되는 감기와 호흡곤란,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폐렴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노인 환자의 경우 약 30%가 이상 징후 없이 뒤늦게 폐렴을 판정받기도 해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외에 특별한 치료법 없이 백신으로만 예방이 가능한 파상풍도 유의해야 합니다. 노인의 경우 감염됐을 때 사망이 100%에 이르는데다 10년마다 추가접종이 필요한 질환이므로 반드시 체크하세요.

19세에서 64세 사이 성인은 추가접종 백신으로 Tdap(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를 권장하지만 65세 이상은 Td(파상풍, 디프테리아)를 권장합니다.


<치매와 멀어지려면, 이것부터!>

1  효율적으로 뇌를 자극하기 위해 손을 많이 쓰고, 음식은 꼭꼭 많이 씹기

2  발한 두뇌활동은 치매 발병과 진행을 늦추므로  기억하고 배우는 습관 갖기

3  뇌 건강에 해로운 흡연은 치매 발병 위험을 1.5배 증가시키므로 금연하기

4  과도한 음주는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 감퇴를 가져오므로 금주 혹은 절주하기

5  고혈압과 당뇨 발생 위험을 높이는 맵고 짠 음식은 피하고, 뇌기능에 이로운 견과류 챙겨 먹기

6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를 위해 30분 이상, 일주일에 2회,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하기

7  우울증이 치매 위험을 약 3배 높이므로 사람들과 자주 만나고 어울리기

8  60세 이상부터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의심이 된다면 상담받기

9  치매 초기에는 치료 가능성이 높고 중증으로 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치료 받기

10  방치할 경우 뇌가 망가져 돌이킬 수 없으므로 꾸준히 관리하기


<자료 : 치매정보365(www.chimae.or.kr)>
이전글 치매를 막자! 건강한 뇌를 위한 생활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