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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기요양종사자 치매전문교육 강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3-14 조회수 1227
건보공단 “전문교육 통해 맞춤형 서비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28일부터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에 대한 치매전문교육을 실시한다. 공단은 3월에는 종전의 방문요양기관과 치매 5등급 서비스 제공하는 주야간보호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하고 5월부터는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소속 시설장, 프로그램 관리자 및 요양보호사 등을 대상으로 전국 179개 교육장에서 연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장기요양 종사자에 대한 전문교육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문제행동을 개선하며 신체적 기능 저하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수급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내용은 급여제공 능력 향상을 위해 치매어르신의 특성과 인지기능 개선, 신체활동 훈련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별히 장기요양기관의 관리자 역할의 중요성을 감안해 프로그램 관리자를 대상으로는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제공계획 수립, 급여제공 모니터링, 슈퍼비전 이해 등의 내용을 추가적으로 실시한다.

장기요양보험제도는 2008년 7월 도입 이후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어 상당 수준의 양적 성장을 이루어 왔다. 국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89.7%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국민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보험신문=조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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