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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거동 불편한 노인 위한 신체·가사활동 지원 서비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9-06 조회수 740
[제14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08년에 도입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신체·가사활동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사회적 효(孝) 실현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도입 당시 21만명이던 수급자가 46만명으로 증가했으며 시설·인력 등 공급 측면의 인프라는 3배 가까이 늘었다.
  
우리나라는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돼 2020년 고령사회, 2026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가 65세 이상으로 진입하는 2020년부터는 수급자 수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저출산과 여성의 사회 진출 등으로 가족 부양 능력은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는 돌봄 사회화의 주축으로서 2014년 언론이 뽑은 최고의 정부정책에 선정됐고 국민만족도 조사에서도 8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대 간 어르신 섬김 제도''로 국민에 사랑받고 있다. 아울러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한 치매노인을 위해 좋은 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춘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을 7월부터 도입했고, 1~2등급 중증노인을 돌보는 가족을 위해 치매 가족 휴가제도 9월부터 실시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앞으로도 국민의 길어진 수명만큼 무거워진 노인부양 부담을 사회가 나눠, 어르신은 물론 그 가족과 보호자들의 삶이 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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