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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차실버케어 새봄맞이 이벤트 사진 공모전 및 5행시 짓기 2021.04.29







 

5행시 수상작


<최우수상>


이경순요양보호사님


_차실버케어는 내 생활의 보금자리

_실직한지 1년여 만에 다시 얻은 꿈같은 나의 직장

_버거운 짐이라고 내가 주저하겠는가?

_케케 묵은 생각일랑 훌훌 털어 버리자!

_어디서나 언제나 즐거운 나의 생활 터전 차실버케어!

 

_코스모스 울긋불긋 아름다워라

_로맨스가 꽃 피웠던 그 들판

_나 만의 비밀을 소중히 간직한 채

_극심한 고난속에서도 그 때를 생각하며

_복 받고 행복하게 살 그 날을 고대해 본다




<우수상>

 

조태연요양보호사님

_차라리 하루빨리 어머님 곁으로...하고 체념하듯

_실의에 찬 눈빛으로 먼 산을 바라보면서

_버거운 큰 짐을 어깨에 메고

_케케 묵은 옷 보따리는 옆구리에 끼고

_어디로 가십니까? 낙원이 여긴데요

 

이정연요양보호사님

_코로나 19로 인해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고

_로그아웃 된 것처럼 모든 상황이 힘들어졌지만

_나와 모든 사람들은

_극복하며 다시 일어서리라!

_복귀되는 일상의 그날까지

 

_차츰 차츰 나이가 들어서

_실버라고 불리는 현실

_버티고 싶지만 몸은 말을 안듣고

_케어를 받아야하는 그때가오면

_어떡하지?노력하자 건강을 위해!

 

 

 

<장려상>

문원자요양보호사님

_차실버케어를 아시나요?

_실버들께선 알아 두세요

_버거운 투병생활이 힘드시죠

_케어 한번 받아 보시면

_어찌이리 좋을꼬 하실겁니다

 

차명숙요양보호사님

_차실버

_실무자인 요양보호사들의

_버킷리스트의 하나는

_케어받으시는 모든

_어르신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음 다 하는것!

 

전제일요양보호사님

_차실버케어 코로나19 예방수칙

_실천 준수로 마스크 벗어 저멀리

_버리고 예전처럼 활짝 웃으면서

_케어 하시는 요양보호사선생님

_어렵게 지금까지 지켜준 만큼 백신 예방접종

홍보에 적극 참여합시다

 

_차실버는 준비된 방역의 긴장속에

_실제 상황처럼 철저히 대비해

_버틸수 없게 만든 코로나19

_..오승한 차실버 임직원 여러분

_어제는 손씻기 마스크 착용 오늘부터는 백신접종에

모두가 동참합시다

 

 

 

<응모상>

 

<1호점>

 

박영란요양보호사님

_코로나란 정체모를 바이러스가

_로마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_나라마다 숱한 고통 헤어날 길없으니

_극도의 어려움에 빠진 전 세계가

_복사꽃 피는 이 계절에 종식 되었으면~~

 

송점자요양보호사님

_코로나 19로 산책을 못하시어 우울해지고

_로봇처럼 똑같은 생활을 할때

_나무와 채소를 베란다에 심어 어르신과 같이 가꾸니

꽃이 피었다

_극심한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_복잡한 생각도 없어지시니 어르신이 자주 웃으시고

노래도 즐겁게 부르신다

 

_차실버케어에서 어르신 케어한지 여러해

_실제로 케어하면서 보람도 있었지

_버선발로 들어가 출근인사 하면 반갑게 화답해 주시는

어르신 그 미소가 저에게도 힘이 된답니다

_케어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르신 가족과 센터와

공유하면서 문제 해결도 하고

_어버이 되시는 어르신 또한 인연으로 맺어진

내 가족 이어라

 

윤영희요양보호사님

_차실버케어의 정서는 어르신의 정서적 건강지킴이다

_실내에만 계시는 어르신의

_버거운 코로나 19의 두려움.소외되는 우울함.

_케어하는 요양보호사가 차실버케어의 정서와 어르신의

정서를 세심하게 공유하여

_어르신의 정서적 건강지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봉순요양보호사님

_차차차!차차차! 웃자웃자!

_실타래처럼 꼬여버린 요즘

_버겁기만 하지만

_케어라면 소문난 차실버와 함께

_어쨌든 극복합시다

 

_코로나 19

_로라스케이트를 탄 것처럼

_나대지만

_극복하게 됩니다

_복구됩니다 반드시!!

 

_차실버케어는

_실망시키지 않고

_버릇없지도 않고

_케어라면 으뜸이라고

_어르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소문이 났어요

 

이재숙요양보호사님

_차타고 어디 가시는 데요?

_실은 제가 오랜만에

_버스타고 식구들이랑

_케익들고

_어머니 뵈러 차실버 요양원에 갑니다

 

_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가 많이 원망스럽구요

_로맨틱한 나의 입술을 보여 주지 못해 참 안타갑구요

_나의 사랑이 두눈은 아픈 당신의 마음을 보고 있구요

_극복하기 힘든 코로나의 시간 또한 지나갈 거구요

_복된 날들은 그냥 오지 않으니 우리모두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서로 축복하며 살라구요

 

한명희요양보호사님

_차실버는

_실천궁행함에 있어

_버금차다

_케잔등에 땀방울 송글송글 맺도록

_어버이 마음담아 아픈이들과 함께 동행하는 우신이 될 것이다

 

홍혜진요양보호사님

_차가운 이세상속에서

_실낱같은 희망이 필요할때

_버겁다 생각이 들 때

_케어가 절실이 필요할 때

_?봄바람처럼 다가온, 차실버케어가 있다 아싸봉!

 

<2호점>

 

공윤채요양보호사님

_차근차근 조심히 어르신 걷기운동을 하다 아차!

_실수로 넘어지지 않도록 한발한발 봄날에~

_버드나무 푸르게 늘어진 가지 이쁘다며 웃으시면

_케어 받으시는 어르신이 나의

_어머니가 되시는 듯 뿌듯한 마음이다

 

김정옥요양보호사님

_차디찬 겨울에 코로나가 기승부려

_실내에서만 환자 케어 하고

_버드나무 파릇파릇 우리네 마음 듬뿍 담아

_케어 잘하여 코로나도 얼씬 못해

_어디서나 요사님들 칭찬만 넘치네

 

라애옥요양보호사님

_차츰차츰

_실락같은 희망이 보이니

_버티세요

_케어해 드릴테니

_어서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이영화요양보호사님

_차마 생각조차 하기 싫은 코로나 19

_실성한 야수마냥 우리에게 덮쳐버렸네

_버티기 힘들지만 온 국민 한 마음으로

_케어도 손씻기 마스크쓰기 백신접종 잘하네

_어서 코로나 19 이겨 일상으로 온국민 파이팅!!

 

차상은요양보호사님

_차실버케어입니다

_실버 어르신들을 돌봐드리는 일을 합니다

_벗같기도 하고 때론 자식 같을때도 있는

_케미가 좋은

_어르신과 차실버케어는 환상의 짝꿍입니다

 

황종선요양보호사님

_차실버케어에서는

_실시간으로

_버리는 시간 하나없이

_케어를 제공합니다

_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2호점 황종선!

 

<3호점>

 

김미정요양보호사님

_차분한 맘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_실제로 차분하게 한다고 하지만 5분만 지나면 본심 나옵니다

_버거운 치매 울엄마

_케어하지만

_어쩔수없이 포기하고 싶지만 연세드신 울엄마 안타깝기만 하다

 

박수자요양보호사님

_차분하고 침착하게 코로나를 이겨내요

_실버 가족 여러분!

_버티고 이겨내면 반드시 아름답고 행복한 날이 다시 올거예요!

_케어도 잘받고 모두들 힘차고 씩씩하게 지내자구요!

_어서어서 만날 약속..모두 함께해요!

 

박순임요양보호사님

_차로에 나오신 어르신

_실수로 집을 나온 듯 한대

_버스정거장으로 이동하시는 듯

_케어하시는 요양사샘이 보고

_어르신을 도와드리는 모습 훌륭합니다

 

송현정요양보호사님

_차실버에서준 나의 요양일에

_실직적인 적극성을 띠고

_버릇처럼 열심히

_케어를 하면

_어떤 어려움도 다 이겨낸다

 

_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 것을

_실망을 하면 무얼하나

_버리고 비우고 지워 버리면서

_케보자 다시 변화된 삶으로

_어게인,다시 시작하자 변화된 삶으로

 

_차가운 인상이였다 나의 대상자가

_실제로 그랬다

_버드나무 늘어진 것처럼 힘없이 보였다 그러나 갑자기

무너진 자기 육신에서 본연의 마음을 알고 공포가 휩사여

왔기에 정말 어러명이 다녀갔고 내 차례가 되었다

_케어를 어떻게 해야 될지 뚜렷한 지혜와 인내가 필요했다

_어떤 어려움도 사람과 진실앞엔 다 녹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지혜인걸 알았다

 

이혜숙요양보호사님

_차범근할아버지

_실실웃으며

_버스안에서~

_케걸운동하며 하는말~

_어 지럽다!!

 

_코로나 때문에

_로이로제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_나만그런거 아니죠?

_극심한 스트레스로

_복통까지 왔어요!

 

정순모요양보호사님

_코로나는 대체 언제 끝나는 것인가

_로망이 마스크를 벗는게 되버렸다

_나쁜 코로나!

_극장에서 영화본지가 언제더라 어딜 갈 수 없으니

_복부비만이 되어간다

하지만 올해도 차실버케어와 잘 이겨내리라

 

하서운요양보호사님

_차실버케어와

_실질적 인연이 된지

_버얼써 2년째

_케어를 제공하며 일상생활이

_어려운 어르신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

 

홍성자요양보호사님

_코로나 온세계사람들

_로마등..온세계가 쑥대밭이 되었다

_나하나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접고

_극복했음 좋겠다

_복받은 나라는 코로나를 먼저 물리 칠 겁니다

 

<5호점>

 

송칠임요양보호사님

_차실버케어에 입사하여

_실수도 많이 하며

_버거워 할 때

_케어에 힘이 됐던 한마디!

_어머니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영옥요양보호사님

_코로나 19 조심하세요 건강을 빼앗아가는 도둑

_로프로 꽁꽁 묶고 싶어요

_나이랑 상관없이 찾아와요

_일상 생활에서 손을 30초동안 깨끗이 씻고

손소독 매일매일 철저히 마스크 매일매일

새것으로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모임 등

단체활동은 자제하고

_구석구석 집안에서도 소독하는 습관을 갖으면

코로나19 물리칠수 있어요

 

조혜춘요양보호사님

_코로나 끝나면 모이자는 약속을 새겨보며

_로스구이로 한우등심을 찍었지! 아님 오리로...

_나물도 갖가지로 준비해놓고

_극진히 모셔야 할 어르신을 떠올리며

_복된 날들이 올거라 믿고 먹고 힘내기

 

_코인 노래방에 손님은 줄고

_로또 이번주도 또 안 맞았네

_나는 왜 안되는 거야!

_극복하자 이 어려움을..

_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황경순요양보호사님

_코로나가 왠말이냐

_로케트로 날려버려요

_나에게는 어림도 없다

_극복 합니다 다함께 힘을 내요

_복덩어리 저 어때요